채동번의 후한통속연의 중국 동한과 삼국시대 역사소설 70회 71회 72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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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후한통속연의 중국 동한과 삼국시대 역사소설 70회 71회 72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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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후한통속연의 중국 동한과 삼국시대 역사소설 70회 71회 72회 한문 및 한글번역 66페이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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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第七十回 元惡伏辜變生部曲 多財取禍殃及全家
제칠십회 원악복고변생부곡 다재취화앙급전가
伏辜:죄를 자복(自服)함. 또는 죄를 자복하고 스스로 죽음.
후한통속연의 70회 가장 악한 자가 부곡에 변화가 생기고 많은 재물로 재앙이 전 가족에 미치다.
  
却說初平三年, 獻帝有疾, 好多日不能起, 至孟夏四月, 帝疾已瘥, 乃擬親御未央殿, 召見群臣。
각설초평삼년 헌제유질 호다일불능기 지맹하사월 제질이차 내의친어미앙전 소견군신
각설하고 초평3년에 한나라 헌제가 질병이 있어 며칠 일어나지 못하고 첫째 여름달 음력 4월에 황제 질병이 이미 나아서 친히 미앙전에 가서 여러 신하를 불러 보았다.
太師董卓, 也預備入朝, 先一日號召衛士臨時保護, 復令呂布隨行。
태사동탁 야예비입조 선일일호소위사임시보호 부령여포수행
태사인 동탁도 입조를 예비해 하루전에 호위무사를 불러 임시로 보호하게 하며 다시 여포가 수행하게 했다.
布趨入見卓, 卓恐他記念前嫌, 好言撫慰, 布亦謝過不遑, 唯唯受教。
포추입견탁 탁공타기념전혐 호언무위 포역사과불황 유유수교
受教 [shòu//jiào] ① (남의) 가르침을 받다 ② 교육을 받다
여포는 빠른 걸음으로 동탁을 보러 가서 동탁이 그가 전 혐의를 기억할까 두려워 좋은 말로 위로하니 여포도 또 사과하고 당황하지 않아 ‘예예’하면서 가르침을 받았다.
(並非遵卓命令, 實是遵允計議。)
병비존탁명령 실시존윤계의
동탁 명령을 존중해서가 아니라 실제 왕윤의 계책논의를 따름이다.
是夕有十數小兒, 立城東作歌道:“千里草, 何青青?十日卜, 不得生!”
시석유십수소아 입성동작가도 천리초 하청청 십일복 부득생
이 날 저녁에 십수명 소아가 성 동쪽에 서서 노래를 불렀다. “천리의 풀[草+千+里= 董]이 어찌 푸른가? 10일 점[卜+日+十=卓]을 치니 살지 못한다!”
當有人傳報董卓, 卓不以爲意。
당유인전보동탁 탁불이위의
응당 사람이 동탁에게 보고를 전해도 동탁은 개의치 않았다.
次日清晨, 甲士畢集, 布亦全身甲胄, 手持畫戟, 守候門前。
차일청신 갑사필집 포역전신갑주 수지화극 수후문전
다음날 새벽에 갑사가 다 모여 여포도 또 전신에 갑수를 입고 손에 화극을 지니고 문앞을 수비해 기다렸다.
騎都尉李肅, 帶領勇士秦誼, 陳衛, 李黑等, 入內請命, 布與肅打了一個照面, 以目示意, 肅早已會意, 匆匆逕入;
기도위이숙 대령용사진의 진위 이흑등 입내청명 포여숙타료일개조면 이모깃의 숙조이회의 총총경입
誼(옳을, 의논하다 의; ⾔-총15획; yì)
照面儿[zhàomiànr]① 우연히 마주치다 ② (zhào//miànr) 얼굴을 내밀다 ③ 나타나다
기도위인 이숙은 용사인 진의, 진위, 이흑등을 대령하여 안에 들어가 명령을 청하니 여포와 이숙은 우면히 마주치며 눈짓으로 뜻을 보여 이숙이 조기에 이미 뜻을 이해하고 바삐 곧장 들어갔다.
未幾復出語布道:“太師令肅等前驅, 肅在北掖門內, 恭候駕到便了!”
미기부출어포도 태사령숙등전구 숙재북액문내 공후가도변료
恭候 [gōnghòu] 삼가 기다리다
얼마 안되어 다시 나와 여포에게 말했다. “태사가 저등을 앞서 몰게 하며 이숙은 북액문안에 있어서 공손히 어가가 곧 도달하길 기다리시오!”
布向肅點首, 肅卽馳去。
포향숙점수 숙즉치거여포는 이숙을 향하여 고개를 끄덕이고 이숙은 말달려 갔다.
原來布與肅爲同郡人, 前次說布歸卓, 未得重賞, 不免怏怏, (見六十六回。) 惟與布交好如故, 布因引做幫手, 同謀誅卓。
원래포여숙위동군인 전차설포귀탁 미득중상 불면앙앙 현육십육회 유여포교호여고 포인인주방수 동모주탁
원래 여포와 이숙은 동군 사람인데 전번에 여포를 설득해 동탁에게 귀순하게 했지만 아직 중상을 받지 못해 발끈함을 면치 못해(64회에 나타난다) 유독 여포와 교우가 예전과 같아서 여포는 도움으로 끌어들여 같이 동탁 주살을 모의했다.
及肅旣前去, 又閱多時, 這位惡貫滿盈的董太師, 內穿鐵甲, 外罩朝服, 大搖大擺, 緩步出來, 登車安轡, 驅馬進行, 兩旁兵士, 夾道如牆。
급숙기전거 우열다시 저위악관만영적동태사 내천철갑 외조조복 대요대파 완보출래 등거안비 구마진행 양방병사 협도여장
大摇大摆[dà yáo dà bǎi]① 어깨를 으쓱거리며 걷다 ② 목에 힘주고 걷다
이숙이 이미 먼저 가서 또 여러시간 보니 이 악이 가득찬 동태사는 안에 철갑을 입고 외부에 조복을 두루그ㅗ 목에 힘주고 걸으면서 천천히 나오며 수레에 올라 고삐를 잡고 말을 몰아 진행하고 양쪽 병사들은 담장처럼 길을 끼었다.
呂布跨上赤兔馬, 緊緊隨着, 忽前面有一道人, 執着長竿, 縛布一方, 兩頭書一口字, 連呼“布!布!”
여포과상적토마 긴긴수착 홀전면유일도인 집착장간 박포일방 양두서일구자 연호 포 포
여포는 적토마를 타고 긴밀히 따라 갑자기 앞에 한 도인이 긴 장대를 잡고 여포를 묶어 두 번 연달아 불렀다. “여포야, 여포야!”
卓從車中望見, 叱問爲誰;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후한통속연의,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페이지 40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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