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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생각1공통)글과생각제4장의더읽을거리에소개된송준길의제망자문을읽고분석해보시오0k

자료번호 r1174216
수정일 2017.09.13 등록일 2013.03.30
학과(학년) 국어국문학과(1학년) 카테고리 방송통신대 중간과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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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글과생각1공통)글과생각제4장의더읽을거리에소개된송준길의제망자문을읽고분석해보시오0k


국어국문학과글과생각1공통
『글과 생각』 제4장의 ‘더 읽을거리’에 소개된 송준길의 <제망자문>을 읽고, 강의에서와 같은 방식으로 분석해 보시오.

① 내용 구성상 몇 개의 단락으로 나누어지는지 단락을 나눌 것.
② 각 단락별로 핵심적 의미가 무엇인지 하나의 완결된 문장으로 정리할 것.
③ 표현상의 특징 등 각자가 느낀 이 글의 특징과 장점, 개인적인소감 등에 관하여 자신의 견해를 적극적으로 제시할 것(중요함)

과제물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제 자료가 구입자분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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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내용 구성상 몇 개의 단락으로 나누어지는지 단락을 나눌 것.
2. 각 단락별로 핵심적 의미가 무엇인지 하나의 완결된 문장으로 정리
1) 아들을 잃은 슬픔과 조전
2) 스스로 책임을 느끼는 부정
3) 후회의 세월
4) 자식을 보내는 포기하는 부정
5) 아들의 효심(孝)를 그리워하는 부정
6) 죽은 아들과 함께 집안의 경조사를 의논 하는 부정
3. 표현상의 특징 등 각자가 느낀 이 글의 특징과 장점 제시
4. 개인적인 소감 등에 관하여 자신의 견해를 적극적으로 제시
Ⅲ. 결 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글과생각1공통)글과생각제4장의더읽을거리에소개된송준길의제망자문을읽고분석해보시오0k
Ⅰ. 서 론

우리는 고전을 통해 옛 작자의 감정과 시대적 상황, 작가의 심리상태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옛글 나름대로 운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동춘당은 송준길(1606~1672)선생의 호다. 시호 문정(文正). 어려서부터 이이(李珥)를 사숙(私淑)했고, 20세 때 김장생(金長生)의 문하생이 되었다. 1624년(인조 2) 진사가 된 뒤 학행으로 천거받아 1630년 세마(洗馬)에 제수되었다. 이후 효종이 즉위할 때까지 내시교관(內侍敎官)·동몽교관(童蒙敎官)·시직(侍直)·대군사부·예안현감·형조좌랑·사헌부지평·한성부판관 등에 임명되었으나 대부분 관직에 나가지 않았고, 단지 1633년에만 잠깐 동몽교관직에 나갔다가 장인 정경세(鄭經世)의 죽음을 이유로 사퇴하였다.
송준길은 여러 차례 벼슬을 내렸는데도 부임하지 않다가 효종 8년 조정으로 나아갔고 호조참판, 대사헌, 이조참판을 거쳐 효종 10년에 병조판서가 되면서 효종과 함께 북벌 계획을 준비한다. 그러나 효종이 일찍 죽자 북벌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고 관직에서 물러난 송준길은 이곳에서 그의 이름을 듣고 나라 안 곳곳에서 찾아온 유림들에게 북벌론을 강론하다가 현종 13년 동춘당에서 67세로 생을 마감하였다.
송시열과 동종(同宗)이면서 학문 경향을 같이한 성리학자로 이이의 학설을 지지하였다. 특히 예학(禮學)에 밝아 일찍이 김장생이 예학의 종장(宗匠)이 될 것을 예언하기도 하였다. 문장과 글씨에도 능하였다. 제망자문을 읽어보면 비통의 잠긴 노 유자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이 글을 지은 동춘당 송준길은 송시열과 함께 서인을 이끌었던 학자이자 문신이다
. 이이를 사숙 하였으며 김장생 에게서 수학 하였다. 불행은 신분의 귀천이나 행실의 선악을 가리지 않고 찾아오며, 자식을 잃은 슬픔은 학식의 고하나 나이의 노소를 떠나 동일하다. 옛말대로 지극한 슬픔은 표현할 말이 없지만, 그러나 어떻게든 풀어내지 않으면 가슴속의 슬픔이 폭발할 것이기에 결국 참지 못하고 전송의 말을 한다. 이 장에서는 글과 생각 제4장의 ‘더 읽을거리’에 소개된 송준길의 <제망자문>을 읽고, 강의에서와 같은 방식으로 분석해 보기로 하자.


본 론
1. 내용 구성상 몇 개의 단락으로 나누어지는지 단락을 나눌 것.
1) 승정 갑진년(1664)10월15일 계유일은 망자 정랑의 운구가 나가는 날이다. 하루 전날 늙은 아비는 제사를 지내는 차에 목놓아 울며 고한다. 옛말에 이르기를 지극한 정은 표현 할길이 없으며, 지극한 슬픔은 나타낼 말이 없다 라 하였으니, 내가 오늘 다시 무슨 글을 지을 것이며 무슨 말을 할 것이냐, 그저 하늘을 부르며 길게 통곡 하노라.
어서 죽어 이 아픔을 잊어 버리고자 하지만 되지를 않는구나. 이는 실로 나의 죄가 커 천지신명의 노여움을 사서 죽음을 앞둔 나이에 갑자기 자식없는 사람이 되었으니, 이제 다시 무슨 말을 하겠느냐. 네가 죽자 길 가던 사람들도 한숨 지어 슬퍼하지 않는 사람이 없거늘, 나의 마음이 무슨 수로 감당 할수 있겠느냐. 하늘이여, 하늘이여, 가슴이 미어진다. 가슴이 미어지는

참고문헌

신해진, 떠난 사람에 대한 그리움의 미학 애제문, 보고사, 2012
이승수 편역, 2005, 옥같은 너를 어이 묻으랴, 태학사
정지천, 명문가의 장수비결, 토트,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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