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인터넷때문에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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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인터넷때문에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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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평(인터넷때문에아파요) 자료입니다.

목차

1. 서지목록

2. 저자에 대한 정보

3. 내용요약

1장 아이들은 피해자다

2장 아이들을 바르게 지도해주는 부모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3장 아이들을 치유해주는 부모가 되기 위해 실천해야 할 것들

결론- 문명에 대한 예의

4. 평가 및 느낀 점

본문내용

서평(인터넷때문에아파요)
2. 저자에 대한 정보
김현수는 1966년 서울출생으로 중앙대 의대를 졸업하고 아주대 의대에서정신과 전문의과정을 밟았다. 청년의사 인터넷중독치료센터를 통해 일찍부터 아동과 청소년의 인터넷중독문제에 참여해 왔다. 청소년보호위원회와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위원으로도 활동했으며 인터넷피해 청소년지원센터를 청소년보호위원회와 함께 운영하기도 했다.
인터넷을 포함해 미디어를 통한 아동, 청소년들의 변화와 이를 위한 사회적 대책에 관심을 가지고 청소년 가출, 왕때 및 학교 폭력등을 포함한 다양한 아동, 청소년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03년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제거의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2004년도에는 MBC와 청소년보호위원회로부터 청소년보호대상을 받기도 하였다. 현재 사는기쁨 신경정신과 원장, 치유적인 대안학교인 “성장학교 별“교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청소년정신의학회 홍보부, 청소년 종합지원센터 운영위원등 다양한 직함을 갖고 활발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3. 내용요약
1장 아이들은 피해자다
01 아이들은 피해자다
아이들은 게임의 유혹에 방치되었고, 게임속에서는 순진한 소비자로 농락당했으며, 게임밖에서는 나쁜아이로 되어야 했습니다. 아이들이 무슨 놀이를 하고 있는지 돌보아 주지 않는 부모에게 문제가 있지 않을까? 게임속에서 엄청난 시간을 소비하고 있어도 그저 내버려두기만 한 게임회사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가장 달콤한 꿀단지에만 손을 담근다고 구박하기만 하는 부모에게 문제가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보는 것이 문제점검의 기본 출발선입니다.
단지 게임일 뿐이라고 여기는 순진한 부모가 되지 마라
아이들이 게임을 시작할 때 부모는 적당히 하면 될 것같고, 또 누구나 하기 때문에 해도 된다는 순진한 반응을 보입니다. 아이들의 놀이를 적극적으로 지도하는 부모는 그렇게 하지않습니다. 현명한 부모들은 디지털 게임을 손쉽게 허락하지 않습니다. 허락한다 해도 주말에 잠깐 하도록 합니다. 더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즐길줄 알도록 하는 것입니다. 한가지 놀이에만 집착하는 아이들은 분명 자신의 재능을 골고루 발달시키기 어렵습니다.
인터넷 게임은 놀이의 패스트푸드
전자게임은 놀이의 페스트푸드입니다. 페스트푸드를 먹을수록 입맛은 변화하며 신체건강에 비만을 비롯한 손상을 입습니다. 인터넷게임은 하면 할수록 더 하고 싶어져서 아이들을 참을성이 없고 충동적인 아이로 변화시킵니다. 현재 아이들이 하고 있는 놀이중 가장 불량식품에 가까운 놀이가 바로 온라인 게임입니다. 온라인 게임은 가장 달콤합니다. 대상이 아동이라도 하면할수록 중독성을 높여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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