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스의 생애

벽돌 굽는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난 가우스는 그 고장 영주인 브라운 시바이크 공의 도움으로 Gottingen 대학에 입학(1795년)하여 수학을 전공하였다.

졸업(1798년)한 그 이듬해에 학위를 받았는데 그 때 제출한 논문이 대수학의 기본정리, 즉 <실계수를 가진 대수방정식은 적어도 한개의 복수해를 갖는다>를 증명한 것이다.
그는 1807년 신설된 괴팅겐 천문대 대장과 괴팅겐대학 교수를 겸임한 이래 줄곧 그 지위를 지키면서 수학 활동을 평생동안 하였다.그의 연구 성과는 확률론, 물리학, 천문학, 측지학,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따라서 그를 위대한 수학자라고 하기보다는 위대한 수리학자라고 부르는 것이 적절하다.

1777년 독일에서 벽돌구이의 가정에서 태어남
1795-1998년 Gottingen대학에서 공부
1795년 2차형식에 관한 상호법칙 발견, 최소제곱법의 발견
1796년 복소수 평면의 도입
1799년 대수학의 기본 정리 증명
1800년 타원함수 발견
1801년 <정수론 연구>를 발표
1807년 괴팅겐 천문대의 대장이 됨
1829년 "최소작용의 원리"를 발견
1831년 Gottingen대학 물리학 교수에 취임
1832년 제량측정의 "절대단위"를 제창
1833년 베버와 함께 전자작용을 응용한 유선전신기 발명
1840년 Potential에 관한 가우스정리를 발견
1855년 사망


<가우스의 업적 및 생애>, <가우스의 업적 및 생애>, 가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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