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자료
- 지적장애 학생의 수용언어평가에 대한 사례보고
- 지적장애 학생의 수용언어평가에 대한 사례보고
사례는 유아기 때 뇌파의 문제를 진단받은 적이 있으며, 7세경 다시 뇌파 이상이 발견되었고, 10세에 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현재에도 2주에 한번 정도로 뇌파문제로 인한 경기를 나타낸다. 운
- 학령기전 지적장애 아동의 수용 및 표현언어 진단 평가에 대한 사례보고
- 학령기전 지적장애 아동의 수용 및 표현언어 진단 평가에 대한 사례보고
1. 일반적 정보
대상은 지적장애로 인한 언어발달장애로 만 5세 3개월의 남자 아동이다. 가족관계는 아버지, 어머니,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으며, 주 양육자는 어머니
- 지적장애와 자폐를 가진 중복장애인에 대한 사례관리
- 및 가족상황
3) 개인적 사정
4) 자원사정 - 이용관리체계
5) 문제행동 및 욕구사정
6) 가족의 강점과 약점
7) 생태도
8) 사회적 관계 사정
4. 문제 사정
5. 목표 설정
6. 개입 계획
7. 개입진행 및 결과
8. 평가 및 소감
소개글
학령기 중복장애 학생의 표현언어 평가 사례
목차
Ⅰ. 사례 정보
Ⅱ. 진단
Ⅲ. 진단 평가의 계획
Ⅳ. 평가의 결과
Ⅳ. 장단기 목표 설정
Ⅴ. 중복장애 언어치료의 방향
Ⅵ. 참고 자료
본문내용
학령기 중복장애 학생의 표현언어 평가 사례
대상은 만 8세 4개월에 언어 발달 및 조음의 문제를 주 호소로 본 기관을 방문하여 현재까지 언어치료를 받고 있다. 평가자는 08월 29일에 이전 학생언어치료사에게 인계를 받아 진단 평가를 실시하였다.
대상은 임신 36주경 CMV(Cytomegalovirus)에 감염되었으며, 이로 인해 조기 제왕절개로 출산하였다. 출생시 체중은 1.4kg, 세 곳의 뇌손상이 발견되었으며, 1개월간 인큐베이터에 있었다. 신생아선별검사(ABR)를 통과하지 못했으며, 이후 2008년 종합병원에서 고심도 청각장애로 진단받았다. 6개월 정도 보청기를 착용하였고, 28개월에 부산대학병원에서 인공와우 이식 수술(Rt. Cochlear N5)을 받았다. 인공와우 착용 시 역치는 평균 30dB HL이며, 이후 현재까지 언어치료를 받아오고 있다.
40개월경에 초어를 산출하고 평가 당시 약 3세 수준의 어휘력과 초기 구문발달을 보이고 있었다. 초기 의사소통 기능의 사용이 가능하고, 의문사(누가/어디/무엇)을 사용한 간단한 질문에 대답이 가능했다. 대상 스스로 의문사(무엇)을 사용하기도 한다.
4세경에 걷기 시작하였으나, 왼쪽 팔의 문제를 제외하고 대근육운동에 큰 문제는 없다. 오른손을 사용하여 젓가락이나 가위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고, 그림이나 쓰기도 가능하지만 쓰기 행위를 싫어하는 편이다. 현재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를 각각 주 2회 받고 있다.
Ⅱ. 진단
평가의 이론적 근거
대상은 지적장애와 청각장애를 가진 중도 중복장애 아동이다. 중증장애 아동의 경우 언어진단평가를 위해서는 아동의 현재 수행수준과
참고문헌
김영태(2015). 아동언어장애의 진단 및 치료. 학지사.
한국청각언어장애교육학회(2012). 청각장애아동 교육, 양서원.
|
레포트월드는 “웹사이트를 통해 판매자들이 웹서버에 등록한 개인저작물에 대해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공자(Online Service Provider, OSP)” 입니다.
학령기 중복장애 학생의 표현언어 평가 사례 게시물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를 등록한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이 침해된다고 확인될 경우 저작권 침해신고 로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