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교사의 자기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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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학교의 효과적인 반운영. 저자는 정규적인 교회사역을 통하여 도움을 주지 못하는 두 그룹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한 그룹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하는 것을 보았으며, 다른 한 그룹의 사람들은 그들 속에 있는 감정을 억누르거나 자신들이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부인하며 위선적인 삶을 살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이처럼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은 그들의 생활 밑바닥에 깔리게 되어 후에 여러 가지 형태로 그 증세가 나타나게 된다. 즉, 병적 증세나 이상한 행동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매우 불행한 결혼 생활을 경험하기도 한다. 그리고
• 주일학교 교사의 자기개발
• 주일학교 교사의 자기개발 배우러 왔지요! 복음주의 교육계에서 그의 이름이 '기독교교육'으로 통하는 하워드 헨드릭스, 그는 현대기독교 교육운동의 선구자이며 삶을 변화시키는 설교를 하는 활동적인 성경교사이다. 언젠가, 헨드릭스는 시카고의 무디 기념교회에서 열린 주일학교 대회에 참가한 적이 있었다. 그는 다른 친구들과 함께 이 대회에 참여한 할머니와 동석을 하게 되었다. 할머니와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녀는 83세였으며 65명의 주일학생이 있는 미시간주의 교회에서 13명의 중등부 반을 맡고 있는 주일학교의 현직 교사임을 알았다. 83세의 그 할머니는 밤새도록 그레이하운드 고속버스를 타고 대회에 참여했다고 했다.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헨드릭스의 질문에 할머니 교사의 대답은 이런 것이었다. "좀 더 나은 교사가 되기 위해서 배우러 왔지요!" 좀 더 나은 교사가 되기 위해서! 82세 때보다 더 유능한 교사가 되기 위해서 교육대회에 참석했다는 것이다. 83세의 교사, 수십 년을 학생들을 가르쳐 온 노련한 교사라면 누구든 이렇게 생각해 버릴 것이다. "내가 누군데? 이래봬도 수십 년을 가르친 경력이 있는데?
• 주일학교
• 1)기원 - 1780년에 영국의 글로스터 지방의 로버트 레익쓰에 의해 조직되었다.영국은 18C에 산업혁명의 여파로 합리주의와 경험주의가 대립되어 극시한 혼란을 겪게 되었다. 이로 인해 모든 국민들이 타락의 시기에 접어들게 되었는데 이때 로버트레익쓰라는 자가 성인이 아닌 어린이들에게 관심을 집중하여 1780년 수터엘리 지방의 메리디스 부인지 주방에서 교육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영국각지에서 주일학교가 생겨나고 윌리엄 폭스가 주동이 되어 주일학교 후원회를 만들어 많은 도움을 주었다. 이렇게 영국에서 시작된 주일학교 운동이 미국으로 건너
• 독서보고, 유년주일학교 혁명
• 독서보고, 유년주일학교 혁명 꿈이 없는 사람에게 미래란 없다. 꿈이 없는 교회에는 다음 세대가 없다. N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유년주일학교 교육에는 N세대를 향한 비전이 있어야 한다. N세대를 향한 비전을 갖는다는 것은 바로 우리가 N세대를 변화시키기 원한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그 기준은 무엇일까?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선택은 바로 '나'이다. 하지만 아무리 N세대를 변화시키려고 하는 열정이 넘친다해도 그 모델의 기준이 내가 되어서는 안된다. 그 모델은 바로 예수님이다. 그것을 내가 배워온대로 똑같이 주입시키려 해서는 안된다. 교육은 가르치는 자만 존재하는
• 기독교 교회 교육 - 교회 교육의 회복 - 주일교회학교
• 기독교교육을 구체적으로 현재화하는 원초적인 자리는 바로 신앙공동체인 교회이다. 존 웨스터호프는 신앙공동체인 교회가 기독교교육의 장이며, 내용이며,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교회교육의 처음 영역은 하나님의 백성 전체가 드리는 공동예배이다. 예배는 하나님의 오심과 구원의 재현이며 여기서 인간들은 하나님의 임재와 오심에 의하여 ‘만남’을 경험하게 된다. 오심의 경험과 응답의 경험 속에 참여하는 일이야말로 ‘배움’의 원초적 경험이 된다. 그러나 예배가 교육이라는 말은 아니다. 예배에서 하나님의 백성은 ‘만남’의 경험을 가진다는 것이다. 예배의 교회교육적 의미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