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외식창업 필승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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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외식창업 필승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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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3.01.24 등록일 201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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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규모 외식창업의 성공키워드 찾기.
사진자료를 적절히 가미하시면 좋은 자료가 될것입니다.

목차

Ⅰ. 서 론
1. 성공한 외식창업 연구의 목적과 필요성(시사점)
1) 외식창업 실태에 대한 통계자료 제시
Ⅱ. 본 론
1. 접목시킬 이론적 배경
1) 외식 산업의 특성
2) 입지와 상권에 맞는 아이템
3) 유망한 아이템 찾기
4) 점포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상권의 범위
5) 좋은 입지를 찾기 위한 입지조건 분석
2. 외식업계 현황 분석
1) 외식업계 분야별 현황 분석
2) 현 외식업체들의 성공 포인트
3. 성공 창업 상권과 층수에 맞는 아이템 찾기
1) 아이템만 잘 선정하면 ‘상층’도 명당이다
2) 외식창업의 실패요인 및 성공요인 분석
4. 성공한 외식 창업[사례 분석]
1) 사례분석 - 본죽
2) 사례분석 - 민들레영토
3) 사례분석 - 오니기와리 이규동
4) 특정고객 타겟층 - 20~30대 도시 여성
5. 사례분석으로 본 외식업의 성공 요소 5가지
Ⅲ. 결 론
1. 소규모 외식 창업의 11가지 성공 키워드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소규모 외식창업 필승전략
Ⅰ. 서 론

누구나 창업을 꿈꾸고, 종자돈을 털어 어렵고 힘든 과정을 거쳐 부푼 희망을 않고 시작하는 창업. 하지만 성공 확률 20%내외, 1년 안에 100개중 20개 이하만 생존하는 냉혹한 현실이 기다리고 있다. 최근 구조조정과 장기불황으로 인해 예비 창업자들이 몰려 그 어느 때보다 창업시장은 치열해지고 있다. 잘만 하면 현재의 생활에서 단기간에 여유로운 삶을 추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현금회수율이 높고 단기간에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성공으로만 이어진다면 어떠한 사업보다도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지금도 많은 사람이 외식창업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창업자들의 관망세, 자영업자의 감소세, 사업 매출부진으로 인한 폐점하는 업소가 증가함에 따라 외식업 전체적으로는 많이 위축되고 정체된 상태이지만, 최근 나타난 트렌드에 의하면 소규모 예비창업자들은 기존의 아이템에 다양한 사업 아이템을 가미하는 형태의 창업을 시도하는 추세다. 그동안 다수의 소규모 창업자들은 점포, 인테리어, 기기, 집기 등을 구입하면 점포 권리금이 높지 않은 B급 이하 상권에서도 창업비용이 1억 원을 훌쩍 넘어가기 때문에 막대한 창업비용과 운영자금을 감당 할 수가 없어 소규모의 창업을 선택하게 된다.
이처럼 기존 창업자들이 자금 부족으로 소규모 창업을 선택해왔던 반면, 최근에는 치밀하게 계산된 비즈니스 모델로서의 소규모 창업 열풍이 일어나고 있다. 2010년에 유독 강세를 띄며 시장을 이끌었던 외식업의 비중은 더욱 커질 것으로 판단된다. 그 중 소비자들은 무엇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외식 시장에는 건강에 초점을 맞춰 제품과 메뉴를 구성하는 것이 대세다. 또, 기본적으로 식자재 역시 신선함과 몸에 해를 주지 않는 유기농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보편적인 트렌드가 됐다. 현재 창업시장은 가격도 저렴하면서 분위기는 세련되고 메뉴의 질은 오히려 높게 구성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한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해 지는 만큼 이에 잘 대비한 브랜드나 독립점포들은 성공적으로 안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처럼 소자본 창업의 80%를 차지하며 시장 경쟁력이 상당히 높은 외식업 분야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 성공요인과 실패요인을 분석하고 전략적인 창업을 위한 마케팅, 서비스, 공급 프로세스, 주 타깃 등 지침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이 논문을 통하여 제시하고자 한다.

1) 자영업자33% OECD최고 ‘출혈경쟁’

통계청과 국제노동기구(ILO)는 우리나라 취업자 10명 중 3명 이상은 자영업에 종사하고 있다는 조사결과를 내놓았다. 2006년 기준 우리나라 자영업자(고용주 포함)는 776만7000명으로 전체 취업자(2315만1000명)의 33.6%를 차지했다.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그리스와 터키(2005년 기준)가 각각 30.1%와 29.8%로 우리나라의 뒤를 이었다. 이탈이라(17%),캐나다(15.4%),영국(12.7%) 등은 10%대였고 덴마크(7.8%), 미국(7.4%) 등은 10%에 이하다. 자영업자와 함께 이들 사업장에서 일하는 무급가족 종사자를 포함하면 우리나라는 전체 취업자 중 40%가량이 자영업과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터키(45.8%)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국내 자영업은 과도한 경쟁과 극심한 내수경기 침체로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 특히 많은 창업자들이 손쉽게 택하는 ‘먹는장사’ 즉 외식업은 심한 불황에 시달리고 있다.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이 펴낸 서울경제 9월호에 따르면 전국의 음식점 60만 여 곳 가운데 올해까지 휴업이나 폐업한 곳은 23%인 13만9237곳, 폐업 4614곳으로 서울 시내 음식점 3곳 가운데 1곳이 올 들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 생긴 외식업소 가운데 5년 후까지 남아 있는 식당은 10곳 중 2곳에 불과하다.

2) 외식업 5년 후 생존율 10곳 중 2곳 불과
통계개발원이 발표한 ‘한국의 서비스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2001년 창업한 외식업소 가운데 2006년까지 남아 있던 업체를 조사한 결과 생존율은 22.7%에 불과 하며, 이중 소규모 외식업소의 생존율은 더욱 낮아진다. 이처럼 외식업소의 폐업이 많은 것으로 고유가, 고물가로 인한 수익성 악화 외에 짧은 창업 준비기간과 전문성 부족 등등의 다양한 이유가 있다. 실제 서울시의 음식점 경영주 실태조사 결과 77%가 창업 준비 기간이 3개월~1년 이하라고 답했고, 1~2개월을 준비하고 개업한 응답자도 12%에 달했다. 외식업 신규 업소들의 자생력 강화와 기존 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예비 창업자들의 신중한 접근이 있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 김미영, [10평의 기적] 서울문화사
● 김영갑, [외식 창업론] 교문사
● 최재희, [소자본 창업 어떻게 할까요] 서울문화사
● '2006 대한민국 베스트 프랜차이즈 성공창업'(넥스웍 펴냄. 주순구 공저)
● 이경태, 줄 서는 식당 창업의 7가지 비밀(이른 아침)
● 소상공인종합정보시스템 자료 참고 (2011,04,17)
● 소상공인 e-러닝센터 자료 참고 (2011,04,17)
● 소상공인교육정보시스템 자료 참고 (201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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