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교육의 개념
인성이란 흔히 성품, 기질, 개성, 인격 등 여러 가지 용어로 정의되지만 국어사전에는 ‘사람의 성품 또는 각 개인이 가지는 사고와 태도 및 행동특성’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또한 인성은 개인의 특징적인 사고, 감정, 행동을 결정하는 심리적 체계로서 개인내부에 존재하는 역동적인 구조라고 할 수 있으며, 인간성, 인간의 본성, 인간의 본질과 같은 의미로 해석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인성교육이란 현대적인 휴머니즘의 핵심적인 요인들을 기초로 하여 인격을 깨우쳐 주는 교육이거나 현대사회의 비인간화 현상을 극복하고자 하는 교육의 목표와 내용을 비롯한 방법의 총칭이라 하였으며 이러한 입장에서 인성교육의 방향은 인간중시와 개성존중 정신의 적극적 함양, 긍정적 사고방식의 고취, 미래 지향적 태도 함양 등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였다. 따라서 인성교육은 선천적이기보다는 교육에 의해 완성될 수 있는 후천적 인격도야의 의미가 강하며 인지적, 정의적, 행동적 차원을 포괄하는 통합적 개념이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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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특별활동이란
표준보육과정에 따른 연령별 보육프로그램 이외의 활동프로그램을 뜻하는 중립적인 의미를 뜻하는 용어로서 ‘특별활동’으로 통일, 어린이집 원장․보육교사 등 보육교직원이 아닌 외부 강사에 의해 어린이집 내․외에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이다. 2011년 3월 14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된 ‘어린이집 특별활동 적정 관리방안’ 시행정책에 따라 외부강사가 아닌, 어린이집 자체의 일반 선생님이 교재/교구를 활용하여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나 현장 방문 학습에 드는 특별활동비 명목으로 받아서는 절대로 안되는 것으로 정해졌다. 내부강사로 해서 받는 다면 불법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외부강사가 초빙되어 여러 교육을 하는 거였고 자체적으로 하는건 아니라고 한다.
어린이집에서의 부모교육 및 부모참여
부모와 어린이집에서의 긴밀한 연계성은 보육의 효율성 측면에서 중요하며 부모와 어린이집에서 제공받는 자극이 유사할수록 영유아의 발달은 더 촉진된다. 1) 부모참여의 필요성 부모참여란 부모가 가족생활에 영향을 주는 특징 프로그램의 구성 및 운영에 직접 참가하는 것을 뜻한다. 목적은 특정기관의 프로그램 결정권자로서 전문가와 지식 또는 정보를 교환하며 책무성을 받아들이게 하는데 있다. 2) 부모교육의 필요성 부모교육은 부모로서의 역할기능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부모에게 정보나 지식 및 기술을 가르치는 것을 말한다. 목적은 기관의 도움 없이 혼자 힘으로 정보 및 서비스를 활용하는 능력 배양에 두고 있다
학생체벌 정의와 법적 규정
교사가 물리적 도구나 손과 발 등 신체의 일부를 이용하여 학생에게 신체적 고통을 주는 행위(교개위: 97.6.2), 교사가 훈육의 목적을 가지고 학생에게 일정한 신체적 고통을 주는 행위(한국 여성 개발원: 98.12). 현행 초중등교육법에는 '학교의 장은 교육상 필요한 때에 법령 및 학칙에 정하는 바에 의해 학생을 징계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지도할 수 있다'고 규정，체벌을 간접 허용하고 있다. 교육부는 원칙적으로 체벌을 금지하면서도 교육상 불가피한 체벌의 경우 학교구성원의 합의절차를 거쳐 사회통념상 합당한 범위 안에서 학교규정에 명시해 시행하도록 하고 있다.
학생인권조례가 교육권에 미치는 영향
학생인권에 관한 논의는 학교 내에서 학생에게 보장되어야 할 권리에 관한 것이다. 이는 학교 구성원으로서 교사와 학생간의 갈등을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학생인권조례와 관련된 쟁점은 학교 구성원으로서 교사와 학생 간의 인식의 차이에서 비롯된다고도 할 수 있다. 학생인권은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특히 학생인권은 교사와의 관계에서 파생된다. 권리란 상대적인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분명히 해야 할 개념이 교권과 교육권이다. 교권의 개념을 교사가 누려야 할 권리라고 한다면 이러한 권리에는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그것은 교사의 교육할 권리인 교육권, 전문직 종사자로서의 권리, 인간으로서의 기본적 권리이다. 교권을 이상의 3가지 관점에서 보자면 학생인권보장과 관련한 교권의 문제는 교사의 교육할 권리 즉, 교육권임을 확인할 수 있다. 사실 대부분 교권의 문제는 학생들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교육당국과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문제이다. 학생인권에 관련한 교권의 문제를 교육권의 문제로 제한하여 살펴본다면 학생인권과 교육권의 갈등이라는 논쟁 해결이 어렵지만은 않다. 학교의 존재이유가 학생들에게 사회적 지식과 기술을 전수하는 데 있다면 이러한 목적 실현을 위한 교육권은 분명 보호되어야한다.
학생읜 인권이란?
학생은 헌법상 교육의 의무를 이행하는 주체이다.국민의 일부로서 일정한 연령 동안 공교육을 받드시 받아야 한다.수학권을 행사함에 나아가 한 개인으로서 자아를 실현하는 시기이다.그러나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인권은 그 동안 등한시 돼었다.인간 발육이 미숙하다거나 훈육상의 필요에 의해 인권 제한이 합리화 되다,5년전 쯤부터 전조교,참교육학부모연대등 진보적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학생인권 문제가 대두 되었다.
학생인권조례 논란의 배경
교육계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학생인권조례 제정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여전히 뜨겁게 일고 있다. 두발과 복장의 개성이 존중되며 야간자율학습과 보충수업 등 교과 외 학습에서 학생선택권과 수업시간외 집회가 보장되고 체벌과 집단 괴롭힘이 금지되는 것 등을 담은 ‘경기도 학생인권조례안’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유아 교육 프로그램
미국유아교육협회 (NAEYC)는 이러한 준비도에 대한 강조를 유려하며 다음과 같은 점들이 유치원에서 고료되어야 함을 제안하였다. 첫째, 학교 성공을 촉진하도록 하는 활동에 모든 아동이 참여한다는 것은 불평등을 이끄는 것이며, 둘째, 아동들간의 개인차를 인식하고 지지해야 하고, 셋째,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의 능력에 대해 적절하고 근거있는 기대를 형성하여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따라서 놀이에 적합한 활동을 통해 자기 동기화된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아동의 학습에 중요하며 이것이 중심의 교육과정임을 강조하였다
홈스쿨러의 사회성 부족
사람들의 가장 큰 오해는 홈스쿨러들은 사회성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학교에서 같은 또래 집단과 어울리는 것만이 사회성은 아니다. 실제 사회는 같은 또래 집단뿐만 아니라 세대를 뛰어넘는 많은 사람들과도 어울려 살아야 한다. 오히려 다양한 사회경험을 통제당하고 오직 학교라는 울타리 속에서만 지내야 하는 학생들이 사회성이 부족할 수도 있다. 홈스쿨을 하는 학생들은 각종 캠프, 자원봉사활동, 강연 참가, 연극, 운동 모임 등을 통해서 다양한 사회경험을 쌓기 때문에 횡적 사회성은 물론 종적인 사회성도 길러진다. 또 이 과정에서 본인의 의지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 대해 자발적인 학습을 하기 때문에 꾸준히 홈스쿨을 한 학생들은 학습능력도 매우 뛰어나다. 실제로 많은 홈스쿨러들은 학교에 다니는 또래들 못지않은 사회성과 학력을 보인다. 아직 통계적 분석은 없지만 홈스쿨러들이 사회성과 학력이 부족하다는 것은 결국 편견에 지나지 않는다.
홈스쿨링의 역사와 발생원인
홈스쿨링은 공교육에 반발하여 생겨난 근대적 개념이다. 사실 홈스쿨링은 인류가 탄생한 때부터 행하여 내려오던 가장 원시적이고 일반적인 교육 형태이다. ‘학교’라는 공교육 개념이 정립되지 않았을 때에는 가정이라는 공간에서 교육이 시작되었고 부모가 교사였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다루고자 하는 것은 미국에서 파생된 현대적 의미의 홈스쿨링이다. 현대적 개념의 공교육이 등장하기 시작한 것은 18세기에 이르러서이다. 프랑스에서는 모든 시민들에게 무상으로 필수적인 사항들을 교육하기 시작하였으며 독일의 경우 아동들을 대상으로 의무 교육을 시행하였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몇 가지 문제점이 발생하였다. 당시는 산업 혁명으로 인해서 ‘경제력’이 가장 중요한 가치로 떠올랐고 그것으로 인해 교육은 경제적인 문제와 깊은 관련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19세기 국가주의 시대에는 오늘날의 교육과 같은 의무교육 제도와 공교육 제도가 확립되었다. 그러나 개성적 교육은 온데간데없게 되었으며 보편적이고 획일적인 공교육만 남게 되었다. 이렇게 홈스쿨링에 대한 필요성은 공교육이 인성보다는 지성을 강조함으로써 전인(全人)을 만들지 못하는데서 생겨났다. 전인적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한 몇몇 서양의 용기 있는 부모들이 가정이 원래 가지고 있었던 교육적 부분들을 회복하기 위하여 극단적인 방법으로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고 가정에서 교육하기에 이른다.
홈스쿨링이란?
홈스쿨링(Home schooling)이란 홈(Home)과 스쿨링(Schooling)의 합성어로써 아이들을 국가에서 정하는 제도권 학교에 보내지 않고 부모나 부모로부터 위임을 받은 사람이 집에서 또는 집을 중심으로 교육하는 것이며 즉 집이 학교, 부모님이 선생님이 되어 학교에서의 교과과정을 자율적으로 공부한다. 몸이 아프거나 다른 사정으로 학교에 다니지 않는 '미취학'과는 다른 개념이며 홈스쿨링은 가정에서 학생의 개성, 흥미, 학습능력 등을 고려해 부모와 학생 스스로의 힘으로 교육과정, 학습 방법, 학습 계획 등을 설정하며 각자에게 가장 알맞는 최적의 교육 환경과 방법을 택하는 '대안 학습'인 것이다. 홈스쿨링이란 표현 대신, '홈 에듀케이션'이란 표현을 사용하기도 하며 우리나라에서는 '홈스쿨링' 또는 '가정 학교'란 표현을 함께 사용한다.
홈스쿨링의 역사
미국이 처음으로 홈스쿨링이라는 제도를 세계처음으로 도입하였다 선진적인 모습으로 시행하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다른 선진국 영국이나 호주 등에서도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홈스쿨링이라는 것은 1970년대에 학교나 교육당국을 불신한 학부모들이 주죽이 되어 시작되었고 보수적이고 자신들의 전통을 지키려는 사람들. 종교적 이유로 홈스쿨링을 많이 택했다. 하지만 요즘에는 종교적인 문제나 보수적 입장과는 무관하게 많은 가정들이 선택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에는 25명 가운데 1명꼴인 200만 명이 홈스쿨링을 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으면 현제 50개의 주에서 법적으로 인정하고 모든 교육적 시스템 즉 교육청이나 공립학교 사립학교에서도 홈스쿨링을 지원하는 교육 서비스를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이다.
홈스쿨링의 정의
학교에 가는 대신에 집에서 부모한테 교육을 받는 재택 교육.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직접 교육하는 방식. 미국의 5∼17세 어린이와 청소년 중 학교에 전혀 다니지 않고 집에서만 교육받는 경우, 그리고 학교에 가더라도 일주일에 25시간미만의 수업에만 참석하고 나머지는 부모의 가르침을 받는 경우를 ‘홈스쿨링’이라고 한다. 한편, 학교교육을 받지 않는다는 뜻에서 언스쿨링(Un-Schooling)이라 불리기도 한다. 홈스쿨링은 홈(Home)과 스쿨링(Schooling)의 합성어 이다. 이 용어는 미국에서 주로 사용되는데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않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가정을 중심으로 배움과 가르침을 찾아나가는 경우를 말한다. 홈과 스쿨링은 가정과 학교교육을 조합함으로써 이미 제도화된 학교 교육 내에 대안적인 교육활동을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아웃스쿨링 이라는 말과 달리 홈스쿨링은 가정이라는 한정된 공간 내에서 학교 교육이 이루어진다는 의미이다. 미국의 홈스쿨링의 이념적 실천적 지도자였던 홀트는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않고 교육 시키는 것에 대해서 원래 언스쿨링(Unschooling)이라는 용어를 사용했지만 그것은 바로 홈스쿨링과 동의어가 되었다. 그러나 현재의 언스쿨링이라는 용어는 보다 범위를 좁혀 홀트가 주장한 ‘자녀중심의 홈스쿨링’을 지칭하는 의미가 되었으며 일반적으로는 ‘학교’와 같은 제도화된 시스템이 아닌 일반 가정에서 부모가 직접 교육자가 되어 가르치는 것으로 정의했다. 학교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대안 중의 하나도 바로 홈스쿨링이다. 홈스쿨링은 공교육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홈스쿨링의 모습은 우리 공교육이 부족한 것을 보완할 수 있는 또 다른 방식이며,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우리의 아이들이 모두 함께 행복한 삶을 자기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길, 그것이 바로 홈스쿨링의 길이다.
학교교육의 한계
1.학교교육의 오만 학교교육이 실패한 이유는 학교자체에 겸허한 자세가 결여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말은 학교나 교사 나아가 교육 및 인간의 근본에 관한 문제라 보지 않으면 안된 다는 것이다. 학교에서 배운 것은 세상에 나와서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하다는 평판이 높다. 숙제는 학생한사람 한사람에게 알맞은 것은 부과해야 한다는 주장은 원칙적인 것인데도 불구하고 개성과 능력이 크게 다른 아이들에게 똑같은 수준의 숙제, 같은 양의 숙제가 부과되고 있다. 그리고 그 결과를 확인하는 방법도 매우 형식적이다. 학생들에 대한 개별적 검토는 전혀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 2.한계 인식의 중요성 아이들이란 이 세상에 태어난 인간, 그것도 아주 델리킷하게 움직이는 인간들을 과연 나의 생각대로 조작할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교육의 치명적인 결점은 이런 중요한 문제를 충분히 추궁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교육목표는 있어도 그것이 그 아이들에게 있어서 실제로 실현되었는지 여부를 분명하게 따지지 않았다. 인간은 본래 개성적이라는 점과 그리고 가르치는 내용은 결코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고 하는 점을 전제로 한다면 자신의 신념에 따라 학생들을 억지로 기르려고 하는 것이야말로 인간으로서 자기모순에 따지는 일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3.개인차의 중요성 세상은 의연하게 획일화를 구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통이나 관습에 젖어 자신의 위치와 영역을 튼튼히 지키고 인간형성의 기본적인 모든 것을 독점하여 온 것이 지금까지의 학교교육이었다. 문제는 학교교육의 겸허성이 결여된 자세에 있다는 점이다. 고등학교에서 대학으로 안가고 몇 년 동안 사회에서 직접 노동하는 것이 예사로운 일이 된다면 대학도 고등학교도 아마 변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중학교와 고등학교도 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며 또 학교교육의 한계도 분명하게 변하게 될 것이다.학교교육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는 한 시험경쟁의 폐단도 극복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인간의 주체성을 확립 할 수도 없을 것이다.
생태유아교육의 개념
최근 유아교육 현실을 개선하고자 생태유아교육프로그램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친환경적 유아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생태유아교육은 생명 사상 내지 생태론적 세계관에 바탕을 둔 생명론적 접근의 유아교육으로 유아생태교육과는 다르다. 생태학은 생물과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생물학의 한 분야이며, 유기체와 환경 간의 관계 및 유기체와 유기체를 둘러싼 물리적생물학적 환경 간의 관계, 생태계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연구이다. 생태유아교육(Ecology Education)은 생태학(ecology)과 유아교육(earlychildhood education &care)의 합성어로 생태적 세계관에 기초한 유아교육이며 생태학적 접근의 유아교육이다. 생태유아교육은 생명중심, 공동체 중심, 감성과 영혼을 향한 교육으로 지금까지의 구조기능적인 교육과 다르다. 생태유아교육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공동체 속에서 행복하게 어울려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자연의 본성을 지닌 아이와 자연의 신체적, 정신적 교류와 교감을 통해 인간과 잔연의 공생, 상생의 지혜를 터득하고 실천하려는 자연 친화적 유아교육 프로그램이다.
